동물병원에 가는 줄 알았던 댕댕이에게
그게 농담이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뜻밖의 환한 미소를 지어보여주는데요 ㅎㅎ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람 같던지 ㅎㅎ
아니 저리 좋을까요? ㅎㅎ
얼굴에서
아빠 미소가 보이네요 ㅎㅎ ㅎ
이빨을 드러내면서 웃는 얼굴이 마치
진짜 아빠가 흐뭇해하는 표정같은데요 ㅋ ㅋ
요녀석 사람 말을
알아듣다니 정말 대단한 걸? ㅎ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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