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영철은 상당히 다부져 보이네요.
상당히 강단져 보이는데 팔뚝도 그렇더라고요.
짐도 차에서 바닥에 탁 던져 버리면서 등장하고요.
나는 솔로에 출연한 각오가 너무 독특해요.
지금까지 너무 많이 차였다는 말을 하네요.
기대를 내려놓고 왔다고 하니 어떻게 할 지 궁금해지네요.
스스로 여애는 FFFF… 라고 하는데요.
그런 사람이 나는 솔로에 출연했다는 점이 놀랍네요.
이곳은 진짜 연애와 관련되어 밀림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말이죠.
결혼정보회사에 서류를 넣었다본데 소개를 못 받았다고 합니다.
본인이 키 작고 아이도 있어 그렇다고요.
자신이 상품성이 떨어진다고 말하는데 자신감이 너무 없더라고요.
그래도 이성을 만나겠다는 의지는 아주 강한가봐요.
일본 만남까지 알아본 걸 보면 말이죠.
의지에 비해 자신감이 너무 없는 게 문제 같기도 하고요.
연애는 반년 정도 했다고 하네요.
아이가 곧장 생겨 결혼을 하게 되었고요
결혼 생활은 10년 동안 유지했었고요.
성격 차이로 합의이혼을 했다고 하는데요.
들어보면 결혼 생활은 꽤 오랜 한 듯한데요.
아무래도 자녀가 있으면 이혼한다는 게 엄청나게 힘든 결정이죠.
자녀가 1명도 아니고 2명이니까요.
더욱 쉽지는 않았을 듯합니다.
더구나 딸을 남자가 키우는 건 정말로 어려운 일이죠.
첫째는 그나마 1년 전부터 전처가 키우고 있고요.
둘째만 현재 부모님과 함께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다행이도 둘째가 부모님과 함께 살며 밝아졌다고 하네요.
너무 행복해서 다른 사람 만나지 말라고 아빠에게 말하고요.
재혼하면 자기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는데 말없이 여기 왔다고 하네요.
자기는 연애경험이 없다고요.
첫번째나 두번째 만난 사람에게 직진할 것이라고 선언하거든요.
금사빠라고 하니 마음에 드는 이성 있으면…
진짜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니 영철이 완전히 달라지나 봅니다.
플래카드도 만들어 숙소 앞에 걸어놓고요.
하트 모양도 만들어 마음을 표현하는게 미리 나오네요.
자신감없어 하던 영철의 변신이 어떨 지 궁금하네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