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키우지 말라고 그렇게 분양 받기전
반대했던 남편이 아침만 되면
침대에서 사라져있었는데요 ㅎㅎ
그리고 밤새 잠든 곳이
댕댕이 집앞이 아니겠어요 ㅎㅎ
알고보니 댕댕이 혼자 무서워할까봐 곁에서
함께 지켜주다가 잠이 들었다는데요 ㅋ
아니 이렇게 예뻐 할 것을
왜 그렇게 반대를 했는지 참 ㅎㅎ
남편의 최근 모습입니다 ㅋ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