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준비한 장기자랑부터 냅따 발사하는 정숙
투어스 노래로 댄스를 하는데요.
연습을 아주 많이 했는데 조카들까지도 따로 촬영했더라고요.
정숙의 스타일과 성격을 알 수 있는 시간인 듯해요.
알려진 것처럼 11년차 변호사인데요.
3년 전부터 법무법인 운영하는 대표님이네요.
나이는 80년생 44세로 여자들 중에는 많은 편이네요.
가장 놀란 공개인 돌싱이 아닌 돌돌싱이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이 사실을 부모님들도 모른다고.
첫 결혼은 31살에 했는데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고 하네요.
2년 만에 협의이혼으로 끝냈다고 하네요.
가끔 이렇게 결혼한 사람이 있던데 정숙도 그렇네요.
놀랍게도 수감 중인 의뢰인이라고 합니다.
수감이 되기 전도 아닌 수감 된 후에 만나게 된 건데요.
그것도 일주일만에 했다니 본인이 다 처리했다는 거잖아요?
다들 완전히 놀라죠.
영화같은 일이 벌어졌으니 소름 돋는다고 하고요.
수감 중에 만난거고 본격적인 교제는 출소 후였네요.
그렇다면 이해가 좀 되긴 합니다.
거의 매일 만나 붙어다니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그 후에 어떻게 보면 꼬셨다고 할 수 있겠죠.
혼인신고하면 안정적으로 다시 새로운 사람으로 살 수 있을 것 같다고요.
아마도 변호사라는 직업을 본 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긴 해요.
연애할 때와 달리 막상 혼인신고를 하니 태도가 달라졌나봐요.
그다지 개선할 의지 등은 보이질 않고요.
그런 이유로 상당히 빨리 이혼 결심까지 한 듯해요.
18년 1월 2일에 혼인 신고 12월 말에 이혼했는데요.
그마저도 상대방이 이혼을 안 해줘서 재판까지 했다고 하네요.
정숙과 결혼을 유지하는 게 본인에게 이득이라 생각했겠죠.
외모를 많이 봤다는 과거형인데 지금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데…
여하튼 이성적인 외모와 본인 밥벌이 하는 분 이상형이라고 하네요.
상대방이 자녀있어도 괜찮고 3번째 혼인신고도 생각하고요.
자신닮은 아이도 낳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정숙은 이번 나는 솔로 22기에서 얼굴 안 보고 직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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