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정희는 영화 군함도 등을 제작한 투자사 임원이네요.
회사 임원으로 다양한 한국 영화에 투자한 경력이 있네요.
그동안 정희가 어떤 직업을 갖고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는데요.
이로써 최소한 궁금증은 완전히 해소 되었네요.
나이는 83년생 41세이네요.
직업이 앞에 한국을 해서 뭔가 거창하게 느껴지는데 투자사죠.
한국 영화 제작하는데 있어 투자결정하는 회사의 임원이요.
군함도, 1987,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 15편 정도 공동 투자했다고 하네요.
사실 직업 중 하나이긴 해도 괜히 멋져보이긴 하네요.
서울에서 나고 자라고 공주로 시집갔다가..
지금은 세종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서울로 출퇴근한다네요.
하는 일 자체가 서울일 수밖에 없는데 세종에서 힘들게 다니네요.
아무래도 아이들 교육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듯합니다.
이제 중고등학생이니 쉽게 거주지를 옮기는 건 어렵죠.
더구나 아들 둘 다 운동을 하고 있다니 더욱 그렇겠네요.
다른 여성 출연진이 울면서 힘든 걸 이야기했는데요.
사실 22기 정희가 제일 힘들지 않았을까 하네요.
이제는 아이들이 다 커서 그나마 덤덤할 수 있지만요.
아이들이 더구나 운동한다니 돈이 더 많이 들어갔을텐데요.
돈 벌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을 듯합니다.
하도 울어 출연진들이 울 때도 상대적으로 담담했던 듯하고요.
아이들이 다 커서 이제는 옆에 누가 없다는 게 공허하다고.
이미 세종과 서울을 출퇴근하고 있으니 롱디는 어렵지 않죠.
사는 곳도 세종이라 딱 중간이라 어디든 갈 수 있기도 하고요.
해외도 된다고 하니 진짜 다 열려있네요.
아이들이 다 컸다는 게 여기서 드러나기도 하고요.
현재 나는 솔로 22기에는 외국에서 온 남성이 없네요.
이상형은 덩치가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요.
그 말을 듣자마자 경수가 나이차를 물어봤거든요.
나이 차이는 전혀 상관없다고 말하네요.
다 열려있다고 하면서 덩치는 있어야 한다는 좀 모순된 말을 하는데요.
그렇게 볼 때 현재 딱 경수가 제일 맞는 듯해요.
아마도 정희 본인이 키도 크고 그런 점을 감안한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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