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여자들의 속마음과 플러팅이 불러온 파국 징후.
자기소개가 끝난 후 여자들이 함께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현재 누가 자신들이 마음에 들어하는지 말이죠.
이 과정에서 경수가 한 행동이 플러팅이라는 결론이 났고요.
그 행동이 정희와 옥순에게도 파장을 미치고요.
먼저 순자가 외쳤으니 공개하는데요.
현재 상철과 영호가 자기 마음에 비등비등하다고 합니다.
둘 중에 한 명에게 좀 더 비중이 실리지 않은 상태라고 하네요.
반면 옥순은 너무 확고하다고 말하네요.
지금까지도 변동이 없다고 해서 도대체 누굴까했는데요.
막상 이야기하는 게 1명이 아니더라고요.
경수하고 광수라고 하네요.
확고하다면 1명이라고 해야할 듯한데 살짝 좀…
둘은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요.
경수는 외적인 이상향, 광수는 내적인 이상형에 부합하다네요.
옥순이 광수를 픽하자 그 즉시 영자도 좋다고 말하는데요.
추가로 영수도 현재 영자 마음 속에 있는 남자네요.
옥순이 광수이야기할 때 영숙도 좋다고 언급을 했는데요.
추가적으로 상철까지 현재 마음에 든다고 말하네요.
끝인지 알았는데 영수까지 포함하더라고요.
역시나 최고 인기녀답게 3명에게 마음을 두고 있네요.
정숙은 자기 소개 들은 후 영수라고 하네요.
추가로 경수와 광수까지 마음에 든다고 하는데….
정숙이 8살이나 많아 안 될 것이라고 미리 차단하는 듯도하고요.
현재 삼대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현재 이름 끝자를 따서 삼수라고 하네요.
경수, 광수, 영수입니다.
정희는 현재 경수와 상철이라고 합니다.
다들 2명씩은 마음에 두고 있네요.
현재 인기남인 경수가 어제 정희를 유독 챙겨줬다는 게 화제가 됩니다.
영자가 이 말을 하자 다른 여성들도 거기에 동조하고요.
정희는 그런 걸 자 모른다면서 뒤늦게 깨닫고요.
경수를 마음에 두고 있는 옥순은 이 말을 듣고…
자신도 경수 옆에 앉아 있었는데 자기한테 그러지 않았다고요.
아주 짧은 사이에 경수는 정희가 고추, 사과, 커피를 나눠 먹었거든요.
이걸 플러팅으로 볼 것인지, 그저 친절하게 볼 것인지..
이에 대해 여자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했는데요.
옥순은 이런 말을 들으며 마음이 불편했나봐요.
옥순도 경수를 현재 마음에 있는데 자신한테 한 행동은 그렇지 않았으니…..
경수 행동은 플러팅으로 결정이 되었고요.
자기소개 후 여자들끼리 한 말에서 모든 파국이 시작되었나봐요.
경수가 여러 여자에게 플러팅한다는 오해가 쌓였고요.
옥순과 정희가 서로 경수를 놓고 경쟁하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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