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는데 이게 왠일!!!
아니 글쎄 엄마가 아니라 털이
수부룩한 댕댕이가 곁에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
뜻밖의 상황에 아기가
매우 놀란 눈치인데요 ㅋ
두눈이 번쩍 뜨였는지
동공지진이 일어났네요 ㅋㅋ
댕댕이도 아기를 돌보며 피곤했는지
곁에서 꿀잠에 빠져있는데요 ㅋㅋ
육아에 힘들어하시는 엄마들
지금 당장 댕댕이들 키워야하는 거 아니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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