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소속사 없었던 무명이었는데…넷플릭스 아들되어 월드스타된 이분

필더무비 조회수  

‘무도실무관’ 넘치는 개성의 조연 스틸 공개! 이해영-김지영-강형석-김요한-차왕현-박지열-이현걸까지!

넷플릭스(Netflix) 영화 ‘무도실무관’이 작품을 빈틈없이 꽉 채워낸 조연 배우들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무도실무관’ 태권도, 검도, 유도 도합 9단 무도 유단자 이정도(김우빈)가 보호관찰관 김선민(김성균)의 제안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무도실무관’으로 함께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먼저, 정도의 아버지 상우 역을 맡은 이해영의 푸근하고 따뜻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정도가 무슨 일을 하든 늘 그를 응원하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그는 특유의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잡아준다.

런던 미장원 원장이자 정도의 친한 동네 이모 선정 역에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에 힘을 싣는 배우 김지영이 맡았다. 겁에 질린 듯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선정의 모습은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정도의 단짝 친구 강 작가, 습기, 지렁이 역은 각각

‘인간실격’,’웨딩 임파서블’의 강형석,

‘군검사 도베르만’을 비롯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살인자ㅇ난감’의 노빈으로 세계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 넷플릭스의 새아들이 되어 현재는 소속사까지 생긴 김요한,

연극배우 출신 차왕현이 맡아 ‘무도실무관’​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무도실무관이 된 정도의 회식 자리까지 합석할 정도로 허물없는 이들은 서로에 관한 것이라면 모르는 게 없는, 말 그대로 찐친이다. 정도가 가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나타나는 세 친구는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며 극의 재미를 높여낸다.

이어서, 정도의 선임 무도실무관 민조 역은 박지열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민조는 전자발찌 대상자에게 위협을 받던 중 정도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그의 뒤에서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인물.

어엿한 무도실무관이 된 정도를 향해 진심 어린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은 물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사명감 넘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극악무도한 범죄자 강기중 역은 배우 이현걸이 맡아 남다른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0년간 장기 복역 후 출소한 강기중은 전자발찌 대상자로, 정도와 선민의 밀착 감시를 받게 된다.

위협적인 피지컬은 물론, 서슬 퍼런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는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20년 만에 출소한 그가 사회로 돌아와 또 어떤 위험한 일들을 벌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독보적인 개성으로 ‘​무도실무관’의 재미를 꽉 채운 든든한 조연 캐릭터들의 앙상블은 극에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로 돌아온 김우빈과 김성균의 시너지에 넘치는 개성으로 극을 채울 조연 라인업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무도실무관’은 9월 13일(금)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무도실무관 감독 출연 평점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더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필더무비
content@feed.viewus.co.kr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 가을꽃구경 영암 국화축제
  • 수험생 긴장완화제 및 스트레스 영양제 체크오 베러릴렉스
  • 자기 얼굴 사진 찍혀 있는 담요 아니면 잘 안 덮는다는 강아지의 자기애
  • 동물원에서 셀카 찍으려 하는 찰나의 순간 벌어진 펠리컨의 충격적인 행동
  • "방석에 올라간 고양이 보고 있는데 갑자기 윙크 찡긋 날려 심쿵했어요"
  • 햄버거 한입 줄까봐 내심 기대했다 서서히 멍무룩해지는 리트리버의 표정

[AI 추천] 공감 뉴스

  • 햄버거 한입 줄까봐 내심 기대했다 서서히 멍무룩해지는 리트리버의 표정
  • 자기 얼굴 사진 찍혀 있는 담요 아니면 잘 안 덮는다는 강아지의 자기애
  • 노란 고무줄 200% 활용법!
  • 너무 몸이 좋아서 CG로 복근과 근육을 지워야 했던 이 배
  • 미국 할리우드 대작 영화에 딱 3초 출연한 한국의 톱스타 연예인들
  • 연예계 최고 스타에서…은퇴후 광화문서 꽈배기 튀기는 前 여배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토요일 빼고 다” 에어프레미아, 내년부터 인천~뉴욕 노선 주 6회 증편
    “토요일 빼고 다” 에어프레미아, 내년부터 인천~뉴욕 노선 주 6회 증편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흑백요리사 박준우 셰프와 프로모션 진행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흑백요리사 박준우 셰프와 프로모션 진행
  • 공철로 김포 10분, 인천 40분…‘머큐어 서울 마곡’ 문 연다
    공철로 김포 10분, 인천 40분…‘머큐어 서울 마곡’ 문 연다
  • 괴테와 마크 트웨인이 몸 담근 이곳…한국에서 허니문 성지된 스위스 산골 마을 [깊숙이 스위스]
    괴테와 마크 트웨인이 몸 담근 이곳…한국에서 허니문 성지된 스위스 산골 마을 [깊숙이 스위스]
  • 한국은 근처도 못 가.. 급발진 막는 일본, 기술력 수준 ‘미쳤습니다’
    한국은 근처도 못 가.. 급발진 막는 일본, 기술력 수준 ‘미쳤습니다’
  • 낭만 치사량.. 아빠들 꿈도 못 꾸는 미니밴 튜닝, 이제 ‘이 차’로 종결
    낭만 치사량.. 아빠들 꿈도 못 꾸는 미니밴 튜닝, 이제 ‘이 차’로 종결
  • 단돈 ‘1,800만 원’에 등장! 셀토스 급 SUV ‘이 차’ 아빠들 지갑 활짝!
    단돈 ‘1,800만 원’에 등장! 셀토스 급 SUV ‘이 차’ 아빠들 지갑 활짝!
  • ‘수준이 달라’.. 서민들 꿈도 못 꾼다는 벤틀리 끝판왕 ‘이 차’ 뭐길래?
    ‘수준이 달라’.. 서민들 꿈도 못 꾼다는 벤틀리 끝판왕 ‘이 차’ 뭐길래?

[AI 추천] 인기 뉴스

  •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 가을꽃구경 영암 국화축제
  • 수험생 긴장완화제 및 스트레스 영양제 체크오 베러릴렉스
  • 자기 얼굴 사진 찍혀 있는 담요 아니면 잘 안 덮는다는 강아지의 자기애
  • 동물원에서 셀카 찍으려 하는 찰나의 순간 벌어진 펠리컨의 충격적인 행동
  • "방석에 올라간 고양이 보고 있는데 갑자기 윙크 찡긋 날려 심쿵했어요"
  • 햄버거 한입 줄까봐 내심 기대했다 서서히 멍무룩해지는 리트리버의 표정

[AI 추천] 추천 뉴스

  • 햄버거 한입 줄까봐 내심 기대했다 서서히 멍무룩해지는 리트리버의 표정
  • 자기 얼굴 사진 찍혀 있는 담요 아니면 잘 안 덮는다는 강아지의 자기애
  • 노란 고무줄 200% 활용법!
  • 너무 몸이 좋아서 CG로 복근과 근육을 지워야 했던 이 배
  • 미국 할리우드 대작 영화에 딱 3초 출연한 한국의 톱스타 연예인들
  • 연예계 최고 스타에서…은퇴후 광화문서 꽈배기 튀기는 前 여배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토요일 빼고 다” 에어프레미아, 내년부터 인천~뉴욕 노선 주 6회 증편
    “토요일 빼고 다” 에어프레미아, 내년부터 인천~뉴욕 노선 주 6회 증편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흑백요리사 박준우 셰프와 프로모션 진행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흑백요리사 박준우 셰프와 프로모션 진행
  • 공철로 김포 10분, 인천 40분…‘머큐어 서울 마곡’ 문 연다
    공철로 김포 10분, 인천 40분…‘머큐어 서울 마곡’ 문 연다
  • 괴테와 마크 트웨인이 몸 담근 이곳…한국에서 허니문 성지된 스위스 산골 마을 [깊숙이 스위스]
    괴테와 마크 트웨인이 몸 담근 이곳…한국에서 허니문 성지된 스위스 산골 마을 [깊숙이 스위스]
  • 한국은 근처도 못 가.. 급발진 막는 일본, 기술력 수준 ‘미쳤습니다’
    한국은 근처도 못 가.. 급발진 막는 일본, 기술력 수준 ‘미쳤습니다’
  • 낭만 치사량.. 아빠들 꿈도 못 꾸는 미니밴 튜닝, 이제 ‘이 차’로 종결
    낭만 치사량.. 아빠들 꿈도 못 꾸는 미니밴 튜닝, 이제 ‘이 차’로 종결
  • 단돈 ‘1,800만 원’에 등장! 셀토스 급 SUV ‘이 차’ 아빠들 지갑 활짝!
    단돈 ‘1,800만 원’에 등장! 셀토스 급 SUV ‘이 차’ 아빠들 지갑 활짝!
  • ‘수준이 달라’.. 서민들 꿈도 못 꾼다는 벤틀리 끝판왕 ‘이 차’ 뭐길래?
    ‘수준이 달라’.. 서민들 꿈도 못 꾼다는 벤틀리 끝판왕 ‘이 차’ 뭐길래?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