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싫어하는 남편과 단 둘이 놔두고
외출했다가 걱정이된 아내가 있는데요 ㅎㅎ
그래서 혹시나 해서 연락을 해봤더니
카톡으로 이런 사진을 보내주지 않겠어요 ㅋㅋ
어찌나 편안하게 꿀잠을 자고 있는지
게다가 녀석이 추울까봐 얇은 이불을
덮어주는 세심함에 남편을 다시 봤다네요 ㅋㅋ
그렇게 털날린다며 아내에게 스트레스를 주더니
막상 단 둘이만 있으니 엄청 보살피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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