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불과 3주 밖에 안된 아기 미어캣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어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요.
아기 미어캣은 조막만한 손을 내밀어 보이면서 반갑다고 인사를 건넸는데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운 아기 미어캣. 이것이 바로 진정한 귀여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Bored Panda)에 따르면 손을 들어서 인사하는 아기 미어캣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가 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발로 벌떡 일어서서 조막만한 손을 있는 힘껏 뻗으며 인사하는 아기 미어캣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어딘가를 바라보는 아기 미어캣의 두 눈망울은 반짝반짝거려서 귀여움을 배가 시키게 합니다. 여기에 까만 젤리 발바닥을 자랑이라도 하는 듯한 아기 미어캣.
꾸덕꾸덕해 보이는 까만 젤리 발바닥을 가진 아기 미어캣의 모습이 시선을 제대로 강탈하게 하는데요.
한발 더 나아가 아기 미어캣들은 엄마 미어캣에게 껌딱지처럼 찰싹 붙어서 귀여움을 제대로 발산했습니다.
순간 인형이 아닌가 착각 들게 만드는 아기 미어캣들. 이것이 바로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픔”, “아기 미어캣은 사랑이야”, “너네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구나”, “인형인 줄 알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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