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너무
너무 사랑하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이 세상 그 어떤 개보다도
산책과 꽃을 사랑하나봅니다
요녀석 얼굴을 볼때면 온갖
근심 걱정이 싸라지는 듯 너무 해맑은데요
누가 산책 안했다고 할까봐
얼굴 전체가 꽃밭이네요 ㅎㅎ
진짜 예뻐요
- 강아지가 쓰레기통에서 자는 잠버릇 때문에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는 집사
- 지구에 살고 있는 동물들 모두가 고양이의 얼굴로 바뀐 된다면 생기는 일
- 월요일 회사에 출근하기 싫은 내 모습 같아 보인다는 이 동물의 정체
- 손 뜨개질로 만든 니트 모자 선물 받아 고양이에게 씌워줬더니 생긴 일
- “우리집 강아지 목욕했더니 털이 삐죽삐죽한 고슴도치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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