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통에 온몸이 구겨진채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
한눈에 봐도 불편해보이는데 글쎄 사실 녀석은
아주 편안한 자세로 잠을 자고 있는 거라네요 ㅋㅋ
정말 어이가 없지만 요녀석 저렇게 플라스틱 통에
스스로 들어가고도 꾸벅 졸고 있는 것인데요
정말 이해할수 없는 생명체라는
말이 딱 맞네요 ㅋ
- 신나게 식탁 다리 물어뜯긴했는데 뒷감당 못할 것 같자 1초만에 시무룩해진 댕댕이
- “고양이가 갑자기 사라지면 절대 놀라지 마시고 꼭 위를 확인해보세요”
- “산책 시켜줬더니 기분 좋다며 1년에 딱 한번 보여주는 개인기를 보여줬어요”
- 고양이 너무 좋아하는 이자카야 사장님이 자기도 모르게 만들었다는 메뉴 수준
- 자기꺼라도 되는 줄 아는지 아이스크림 포장 용기 속에 앉은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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