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보다 산책을 더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얼마나 좋은지 목줄을 풀어주자 마자
사방을 뛰어다니는데 멀리 가지 말라고
그렇게 불러도 듣는 척도 안했다는군요
이런! 여태 집사한테 충성했던 이유가
손에 들고 있던 간식때문이었다는
사실이 명백히 증명되는 순간이네요 ㅋ
울집 강아지는 아무래도 저보다
산책을 더 좋아하는 모양이네요
약간 섭섭하네요 ㅋ
주인보다 산책을 더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얼마나 좋은지 목줄을 풀어주자 마자
사방을 뛰어다니는데 멀리 가지 말라고
그렇게 불러도 듣는 척도 안했다는군요
이런! 여태 집사한테 충성했던 이유가
손에 들고 있던 간식때문이었다는
사실이 명백히 증명되는 순간이네요 ㅋ
울집 강아지는 아무래도 저보다
산책을 더 좋아하는 모양이네요
약간 섭섭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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