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산책 좋아하는 댕댕이위해 아주
특별한 목줄을 준비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착용하자마자
급 후회가 된다네요 ㅋㅋ
아니 글쎄 귀엽고 상큼했던 댕댕이 얼굴이
무시무시한 전설의 동물로 변한것 같은데요 ㅋ
밤에 빛나면 예쁠줄 알고 샀는데
이렇게 무서운 얼굴이 될줄이야 ㅋㅋ
제품 리뷰에 또 속았나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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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원하지 않았는데 시츄의 욕구 충족 시켜주려고 벽 뚫은 ‘반전’ 남편
- 개인 운전사가 되어 매일 학교까지 아이 태워다 주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 운전자가 먹이 주려고 손 뻗었는데 갑자기 돌변해 물려고 공격하는 불곰
- 누군가 버려놓은 침대 위에 올라가서 추운 몸 녹이고 있는 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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