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계 최고의 자기 관리 끝판왕 박소현
연예계 데뷔후 꾸준한 활동과 변치 않는 아름다움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소현. 그녀는 데뷔 이후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선보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박소현은 연예게 데뷔 이전 선화예술중학교-선화예술고등학교-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라는 초엘리트 코스를 밟은 한국 발레계의 엄청난 기대주였다. 이후 국내 최상위급 발레단인 유니버설 발레단 입단까지 했으나, 1992년 큰 부상을 당하면서 한순간에 발레를 포기하게 된다.
그러던중 연예계 소속사 대표였던 이호연 사장의 권유로 연예계 진출 제안을 받게되고,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리포터 활동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이후 한 방송 관계자의 눈에 띄어 1993년 이병헌 주연의 KBS 2TV 청춘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서 이병헌의 여자친구 역할로 출연해 청춘 스타로 떠오르게 된다. 이후에도 ‘종합병원’,’맨발의 청춘’,’왕꽃 선녀님’ 등 여러 작품에 꾸준하게 출연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그렇게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박소현은 예능 프로그램 MC로도 맹활약하며 ‘우리 결혼했어요’, ‘골드미스가 간다’, ‘비디오스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호기심 천국’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과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라디오 DJ로 활동하며 다방면의 재주를 지닌 엔터테이너로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어느새 그녀는 51세로 데뷔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동안 외모와 체형을 자랑해 연예계 최고의 동안 스타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덕분에 그녀의 꾸준한 자기 관리가 활동의 원천으로 보고있는데, 박소현은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통해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47kg, 허리 25인치라는 놀라운 몸매를 유지하며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며 근육량을 유지하고,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여 체지방을 태우는 것은 물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등 건강한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여기에 단순히 몸매 관리에만 그치지 않고, 꾸준한 피부 관리,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삶을 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그녀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한 동안 외모와 넘치는 활력을 유지하며 꾸준한 활동을 하고있다.
이렇듯 끊임없는 자기 관리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그녀가 앞으로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꾸준하게 유지할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소현은 오는 11월 4일(월)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tvN STORY 신규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주병진과 함께 진행을 맡아 그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완벽한 다이아 미스&미스터 연예인들의 연인 찾기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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