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먹을때마다 식탁앞에서
마주하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매번 이렇게 마주하고는
저런 표정을 지어보이는게 아니겠어요
처음에는 한 젓가락이라도 줄까했는데
자꾸 저런 표정을 지어보이니까
괜히 심술이 나서 안주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오늘도 역시 후루루룩
혼자 라면 다 먹었다는 후문입니다 ㅋ
라면 먹을때마다 식탁앞에서
마주하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매번 이렇게 마주하고는
저런 표정을 지어보이는게 아니겠어요
처음에는 한 젓가락이라도 줄까했는데
자꾸 저런 표정을 지어보이니까
괜히 심술이 나서 안주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오늘도 역시 후루루룩
혼자 라면 다 먹었다는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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