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까지만 해도 놀아달라고 칭얼대더니
오빠 팔베개하자마자 꿈나라로 떠난
동생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어찌나 빨리
잠이 들어버리는지 너무 귀엽다니까요
정말 순식간이었어요
혹시 코도 골고있나 해서 가까이 가봤더니
그러지는 않더라구요
그랬으면 더 귀여울뻔 했는데 ㅋ
그래서 사진만 남겨놨습니다 ㅋ
- “울집 강아지가 ‘바람 맞은 헤어스타일’로 너무 유명해져서 부담스러워요”
- 울집 댕댕이가 마트서 개껌 산다며 신나하더니 오자마자 잠이 들어버렸어요
- 12개의 별자리에 고양이 그림 입혔더니 입 떡 벌어지게 만든다는 수채화
- 만약 햄스터가 사람처럼 살게 된다고 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입 크게 벌렸을 뿐인데 귀여움 뽐내는 중인 아기 고양이의 가슴 아픈 비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