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돌싱특집 욕먹은 16기 영자를 응원!
나는 솔로 16기는 워낙 화제가 되었던 기수였죠.
기가 쎈 사람들이 많다보니 영자는 다소 의기소침했는데요.
이번에 나솔사계에 나와 좋은 모습을 봤으면 하더라고요.
나는 솔로에서 첫인상에서 0표를 받으며 내상을 입었는데요.
첫 선택에서도 0표를 받았고요.
솔로 민박 내내 속상해하며 울기도 하면서 끝났었죠.
아무래도 당시 출연한 이후로 상처가 있었나봐요.
자신에 대한 자책도 좀 있었을테고요.
그걸 제외하면 평소랑 똑같았다고 하네요.
이해가 안 되는 게 욕을 너무 많이 먹었다고 하네요.
16기에서 사실 영자는 그다지 그럴 일은 없던 듯한데요.
무엇때문에 그런지 알 수 없네요.
이건 좀 황당하더라고요.
출연하기 전 주에도 욕을 먹었다고.
이제서 16기 봤다고 DM으로 보냈다고 하네요.
16기에 욕하고 싶은 사람 많았을텐데요.
그 사람을은 DM보내면 소송 당할까봐 그랬을까요?
영자가 만만해서 보낸 그런 찌질한 사람이 아닐까하네요.
이건 저도 좀 놀랐는데요.
방송에서 볼 때 좀 소극적이고 내성적으로 행동했거든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 주변에서 놀랐다고 하네요.
나는 솔로 16기에서 0표를 받은 게 컸나봐요.
이번 나솔사계에 나온 이유도 그래서 아닐까하네요.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려고요.
역시나 1표라도 받자며 출연 결심 한 듯해요.
이번 나솔사계 돌싱특집에도 만만치 않긴 한데요.
그래도 영자가 이번에는 좀 다르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합니다.
딸에게는 출장간다고 하고 나왔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딸이 나는 솔로를 볼 수 있으니 놀렸다고 하네요.
이번에도 출연했는데 이해해 주지 않을까 하네요.
이번 나솔사계에서는 나이가 꽤 어리거든요.
그게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남자 중 다섯번째로 온 남자가 영자에게 관심을 갖더라고요.
느낌이 좋다는 표현을 하면서 영자를 지목하네요.
보통 첫인상이 아주 중요해서 끝까지 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번에는 16기 영자가 잘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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