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신나서 춤을 추고 있는데
고양이가 싸우자고 오해했는데요
그러더니 덤벼드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두 앞발을 활짝 들어 올려서 자기를
무섭게 보이게 만들어서 말이죠 ㅋㅋ
결국 당황한 딸은
엉엉 울면서 엄마 곁으로 왔네요
요녀석 자꾸 이렇게
신경질 적으로 나올거야? ㅋ
- “씻고 있는데 등골이 오싹한 느낌이 들어 뒤돌아봤더니 고양이가 훔쳐보고 있었어요”
- 사진만 찍으려하면 다리를 꼬는데 울집 강아지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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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고양이의 머리 위에는 작은 무 하나가 떡하니 자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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