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집사를 어떻게 설득 시켰는지 케이지에
들어가라고 엉덩이를 밀어넣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그런데 잠시후 믿었던
녀석이 케이지 문을 다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결국 아이는 뜻밖의 상황에
엉엉 울고 말았는데요 ㅎㅎ
하지만 알고보니 케이지 문을 열수가 있는 상태였고
고양이가 일부러 닫은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닫힌 거였음 ㅎㅎ
그래도 딸 아이는 문이
닫힌 줄 알고 놀라서 울고 있었네요 ㅋ
꼬마 집사를 어떻게 설득 시켰는지 케이지에
들어가라고 엉덩이를 밀어넣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그런데 잠시후 믿었던
녀석이 케이지 문을 다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결국 아이는 뜻밖의 상황에
엉엉 울고 말았는데요 ㅎㅎ
하지만 알고보니 케이지 문을 열수가 있는 상태였고
고양이가 일부러 닫은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닫힌 거였음 ㅎㅎ
그래도 딸 아이는 문이
닫힌 줄 알고 놀라서 울고 있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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