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제작사 토에이 애니메이션(Toei Animation)과 블록체인 게임 ‘덴덴가든’(DenDenGarden, 가칭)을 만든다.
이에 위메이드 산하 위믹스 재단은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개발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드래곤볼’과 ‘원피스’, ‘슬램덩크’, ‘세일러문’, ‘디지몬’ 등 우리에게도 친숙한 유명 애니메이션을 완성했다. 특히 애니메이션 IP(지식재산권)를 차용한 라이선스 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위메이드가 공조할 ‘덴덴가든’은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웹3 전문 회사 스트라타(Strata)가 함께 추진 중인 글로벌 IP 프로젝트 ‘덴데카덴’(DenDekaDen)의 일환이다. 팬들의 응원을 얻어 신으로 변해가는 캐릭터 7명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과 NFT(대체 불가
위메이드는 ‘미르4’와 ‘나이트 크로우’ 같은 흥행작에다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를 통해 축적한 개발·운영 노하우를 토에이 애니메이션에 전수한다. 위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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