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내리자 너무 신나 밖에서
뛰어놀던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런데 요녀석이 10분도
안되서 집에 들어오는게 아니겠어요
알고보니 온몸에 구슬 아이스크림을 붙여서
몸이 무거웠는지 뛰어놀기 힘들었던 것인데요
얼마나 신나게 놀았으면
털이 꼬여서 눈덩어리가 붙어있네요 ㅎㅎ
도대체 어떻게 놀았던 거야>??
- “눈으로 변기 만들었는데 울집 강아지가 진짜로 여기에 똥을 쌌어요”
- “울집 강아지는 눈을 너무 좋아해 눈 뭉쳐서 던져도 절대 피하지 않아요”
- “엄마! 강아지 주웠어요”…엄마가 황급히 달려오는 딸 뒤를 보고 놀란 이유
- “발이 따뜻하다냥~”…길고양이에게 핫팩 선물했더니 잠시후 벌어진 일
- 밖에 하얗 눈이 쌓여있자 너무 신나 나가려던 고양이가 0.1초만에 포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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