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고양이가 제 팔뚝을 보더니
혀로 핥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알고보니 녀석이 집사
대신 털을 골라주고 있었네요 ㅎㅎ
이 상황이 얼마나 웃기던지 ㅎㅎ
도대체 집사를
무슨 동물로 생각하는 거지? ㅋ
혹시 자기보다 더
큰 고양이로 생각하는 건 아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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