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너무 오래 했더니
체력이 방전된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머리가 떨어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계속 잠을 자는게 아니겠어요 ㅋ
그래서 쿠션을 받쳐줬는데요 ㅎㅎ
아니 무슨 개가
이렇게 감각이 둔한지 ㅋㅋ
마치 침 질질 흘리고 자는
울 오빠 보는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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