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옷을 샀다가 너무 예쁘다며
관심을 받은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얼마나 예쁘고 귀엽던지 당장이라도
주문을 하고 싶어지는 옷이네요
게다가 쿠션도 함께
세트로 맞춰진 것 같은데요
이분 인스타그램 DM 난리났다는데 너무 귀여워요
하지만 옷이 아니라 강아지
얼굴이 다했다는 사실 모두 다 아시죠? ㅋㅋ
-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식탁 밑에 강아지가 있었네요”
- 댕댕이가 방바닥에 오줌싸서 큰 소리 쳤더니 아내 품에 안겨서 떨어지지 않네요
- “강아지 처음 입양해 키워 본 할머니가 장난감 사오셨는데 어딘가 모르게 이상해요”
- 할머니가 강아지 추워할까봐 걱정돼서 따뜻하게 입혔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 “머리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꿀잠자는 강아지에게 쿠션 받쳐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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