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퍼스트레이디’, 뜨거운 반응 속에 개봉 예고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cgv 예매 페이지
이 다큐멘터리는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여러 논란과 의혹을 심도 깊게 다루고 있다고 한다.
고가의 디올백 수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민간인 국정 개입 의혹 등 다양한 문제들이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이슈로 제기되어 온 가운데, 이 영화는 그 실체를 파헤친다고 한다.
2. 김건희의 여러 의혹과 논란을 파헤친다
‘퍼스트레이디’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주요 인물들이 등장하는 다큐멘터리로, 그녀의 실체를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 다양한 사건들을 다각적으로 분석한다고 언론매체는 소개했다.
영화에는 디올백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 김건희 여사와 7시간 넘게 통화한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 김건희 일가와 10년 넘게 소송을 벌여온 정대택 회장 등이 등장해 의혹을 증언한다.
또한 김건희 여사의 학력과 경력 위조, 논문 표절,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무속인들과의 연루설도 다루며, 대선 당시 그녀의 “아내로서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는 약속과 그 이면의 권력 사유화를 비판한다.
3. 영화 ‘퍼스트레이디’, 개봉을 앞두고 뜨거운 반응
영화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핵심 인물들은 “김건희를 제대로 알아야 윤석열 대통령의 실체를 이해할 수 있다”며 이 영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언론 매체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서울의소리 이명수기자, 최재영 목사, 백은종 대표는 영화에 대한 코멘트를 남겼다고 한다.
현 정권과 김건희의 민낯을 더 많은 국민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김건희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실체를 낱낱이 보여준다
최재영 목사
불의에 맞서 싸우는 용감한 사람들의 기록
백은종 대표
영화 #퍼스트레이디 는 현직 대통령 영부인과 용산 VIP를 둘러싼 논란을 중심으로 한 문제적 다큐멘터리로,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영화 퍼스트레이디 예고편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