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가 배우 겸 모델 에반 모크와 함께 피자를 즐기는 모습이 로제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 뮤직비디오 속 케미 넘치는 한 장면 찰칵!
로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반 모크가 올린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두 사람의 친근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피자를 나누어 먹고 있는 모습이다.
에반 모크는 “로제가 나를 때렸다”고 농담 섞인 글을 올렸으며, 오른쪽 뺨이 부어 있는 듯한 모습은 로제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 ‘톡시 틸 디 엔드’ 뮤직비디오 촬영 중 찍힌 것으로 추측된다.
🎬 뮤직비디오 속 특별한 역할
에반 모크는 뮤직비디오에서 사랑스럽지만 미운 남자친구 역을 맡아 로제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로제는 게시물에 “‘톡시 틸 디 엔드’의 가사를 인용하며 “신사 숙녀 여러분, 에반이에요”라는 댓글로 유머를 더했다.
💿 첫 정규 앨범의 놀라운 성과
#로지 (Rosie)는 지난 13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4위로 데뷔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로제와 에반 모크의 케미 넘치는 모습과 음악적인 성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이번 활동!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해 볼게요! 화이팅!
최근 러블리한 로제의 스타일도 위 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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