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유튜브 영상인 ‘풍향고’ 속 패션 아이템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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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고’는 웹예능 ‘핑계고’의 스핀오프로, 방송인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과 배우 황정민의 베트남 하노이 및 사파 여행기를 담은 콘텐츠다. 14일 ‘풍향고’에서는 3화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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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1화에서 양세찬이 형들에게 선물한 캡모자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다. 브랜드명은 ‘팔라스’다. 영국 브랜드며, 영국의 슈프림으로 불린다.
다양한 의류가 많지만, 심플한 디자인이 인기가 좋다. 양세찬이 멤버들에게 선물한 모자는 15~20만원대다. 압구정에 매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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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풍향고에서 단체로 쓰고 다닌 모자 가격이 Turbonews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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