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4 1월 14일 오픈 인플루언서 데뷔 오디션 프로그램이라 불리는.
솔로지옥이 시즌 4로 넷플릭스에서 25년 1월 14일에 오픈됩니다.
넷플리에서 예능 프로그램이 시즌 4까지 나오는 건 흔하지 않은데요.
그만큼 솔로지옥이 인기가 있다는 반증이겠죠.
실제로 솔로지옥 3를 보더라도요.
넷플릭스에서 영어권으로 최고 8위까지 갖고요.
비영어권으로 할 때는 4위까지 했습니다.
이러다보니 이미 24년 1월에 솔로지옥 4 제작이 확정되었습니다.
현재 출연진 중에 남자는 2명이 공개되었습니다.
강철부대에 출연했던 육준서고요.
또 한 명은 배우인 장태오가 출연합니다.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어 사전에 공개가 된 게 아닐까 하네요.
솔로지옥에 나와 스타가 된 사람이 많습니다.
최소한 인플루언서가 되었죠.
프리지아와 덱스가 가장 대표적으로 방송까지 진출했죠.
이러다보니 비판도 많이 재개되는 연애프로그램이 되었죠.
분명히 남녀가 만나는 연애프로그램이 주목적인데요.
정작 출연자들의 목표는 그게 아니라는 거죠.
찍을 찾는게 아닌 뜨기 위해서 출연한다는거죠.
솔로지옥에 출연해서 인스타 등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는겁니다.
이러다보니 연애프로그램이 아닌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말까지 합니다.
인플루언서로 데뷔하고 싶어 출연한다는 겁니다.
뭔가 진정성이 보이질 않는다고 비판하는거겠죠.
다른 연애프로그램에 비해 그런 면이 솔직히 좀 더 크게 느껴지죠.
다른 연애프로그램에 비해 몸이 좋은 출연진이 나오긴 합니다.
솔로지옥 자체가 그런 점을 노골적으로 보여주기도 하죠.
미션이나 활동이 수영복을 입고 하는 게 많으니까요.
다른 연애프로그램과 달리 이래서요.
사람들이 솔로지옥은 출연진 몸매 보는 프로라는 말까지 하죠.
워낙 덱스가 크게 성공해서인지 그걸 노리고 오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테고요.
솔로지옥이 매번 12월에 오픈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해를 넘겨 다음 해 1월에 공개하네요.
아마도 오징어게임 등을 고려해서 편성한 게 아닐까 합니다.
어쩌니 저쩌니 해도 분명히 이번에도 큰 화제를 불러올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솔로지옥 4에서는 누가 가장 화제가 될지도 궁금하네요.
예고편을 보니 좀 더 화끈한 듯은 하네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