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추운 날씨에도 산책을 하자고 해놓고선
결국 엄마 품에 들어가버린 댕댕이가 있는데요 ㅋㅋ
아니 글쎄 왜 거기에 들어가있냐고 ㅎㅎ
아무래도 바닥을 밟아보니
엄청 발이 시려웠나보죠? ㅋ
온라인 커뮤니티
결국 녀석은 산책하는 내내
저품에서 나오지 않았다는군요
//php echo do_shortcode('[yarpp]');
?>
관련 기사
애니멀플래닛
CP-2023-0429@fastviewkorea.com
[AI 추천] 랭킹 뉴스
"본인만 모른다"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투
기아, 2025년 첫 중형 PBV 'PV5' 출시 앞두고 영국서 '호평' 받은 이유는?
"차급을 뛰어넘는 차"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작지만 뛰어난 상품성 '주목' 여기에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315km
소파에서 꿀잠잤다가 어마어마한 정전기에 급당황한 강아지
엄마 몰래 테이블 깨물었다가 현장 들키자 그대로 얼어버린 댕댕이 표정
공부잘하는 모범생처럼 보일 줄 알고 강아지에게 안경 씌웠는데 뜻밖의 바보 됐어요
공유하기
https://feed.viewus.co.kr/ai/article/10072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