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에 1인용 식탁이 많죠.
조용히 혼자 먹을 수 있게
가림막이 있기도 하고요.
예전에는 눈치 보였지만요!
2.
지금은 오히려 혼자가 더 각광받기도.
혼자 와도 다인용 식탁에 앉기도 하고요.
손님이 몰릴때는 힘들지만요.
보통 4인용 식탁이 대부분이죠.
3.
그러다보니 힘들 때가 있습니다.
다섯명이거든요.
보통 두명, 세명 먹기도 합니다.
다섯 명이 앉을 자리가 부족하니.
4.
아무래도 연말에 주말!
사람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은 6시 전이었는데요.
예약을 했는데요.
5.
분명히 20팀이 끝났습니다.
1팀 남았다고 뜨거든요.
인런 상황인데도 못 들어갑니다.
다른 팀은 들어가는데 말이죠.
6.
4명 까지는 들어가죠.
5명이라 일반 식탁은 안 됩니다.
어쩔 수 없이 기다립니다!
이걸 따질 수도 없고요.
7.
어딜 가도 늘 이렇습니다.
여행 갈 때도 그래요.
비행기타도 좀 애매하고요.
홀수라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고요.
8.
우리 빼고 계속 들어가네요.
싫다고!!!ㅋ
9.
이제 겨우 우리 차례가 되었네요.
밥 먹기 한 번 힘드네요.
애국이라고도 하던데!!
아무 의미없는 애국!!ㅋ
10.
배 고파!
빨리 먹고 시퍼!!
시킨거 다 먹어줄테야!!
이상 배고파 잠시 정신 잃은 핑크팬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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