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의 매력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요. 여기 차량 내부 도어 손잡이에 올라가서는 세상 모르게 잠든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불편할 법도 하지만 아기 고양이는 세상 편안한지 움직임도 없이 그저 자신의 몸을 맡길 뿐이었는데요.
보면 볼수록 이해가 되지 않지만 너무 귀여워서 웃음만 나오게 만드는 아기 고양이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차량 내부 도어 손잡이에 올라가더니 자리잡고 누워서는 그대로 잠든 아기 고양이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온 것.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기 고양이가 피곤했는지 차량 내부 도어 손잡이에서 잠들어 있었죠. 보면 볼수록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드는 아기 고양이의 행동입니다.
아기 고양이는 얼마나 졸렸으면 여기에 올라가서 잘 생각을 했을까요. 누가 봐도 불편해 보이는데도 당사자인 아기 고양이는 그렇지 않았던 모양인데요.
집사가 자기 모습을 영상으로 찍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기 고양이는 그저 쿨쿨 잠잘 뿐이었습니다.
이후 아기 고양이는 어떻게 됐을까. 아기 고양이는 결국 집사의 품에 안겨서 차량에서 내렸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못 말리네”, “아기 고양이는 사랑이야”, “웃음 밖에 안 나와요”, “진짜 너란 존재 이해하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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