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 봐도 믿기지 않는 장면이 있는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올해 2월 경 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이 탈출해 도심 한복판을 뛰어다녀 긴급 구조한 일이 있었죠
그때 빌라 한 골목에서 오토바이 배달원과
얼룩말이 마주한 황당한 순간이 포착된 사진이네요
배달하시던 이분은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 ㅋㅋ
지금 생각하면 심장이 철렁 내려앉을수 있는 순간인데요 ㅋ
다행히 지금은 동물원에서 아주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 퇴근하는 아빠 너무 반가워 ‘폴짝’ 뛰었다가 다리 부러져 시무룩한 댕댕이
- 자동차 탈때마다 불안해 떨었던 반려견이 걱정됐던 주인이 잠시후 마주한 모습
- 애견 미용비 너무 비싸 아깝다던 아빠에게 ‘댕댕이 셀프 미용’ 맡겼다가 후회한 이유
- 아기가 뽀뽀해주는 줄 알고 가만히 있었다가 코를 깨물자 순간 당황한 강아지
- “울집 고양이에게 글자를 가르쳐줬더니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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