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했다 돌아오는 집사 소리에
궁금해하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요녀석이 나오지는 않고 문만
살짝 열어놓고는 얼굴만 보이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아니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 ㅎㅎ
마치 누구 왔어? 하듯 사람 행세를 하는데
그 순간 심장이 녹아 내리는 줄 알았어요
정말 우리 고양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야 ㅋ
외출했다 돌아오는 집사 소리에
궁금해하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요녀석이 나오지는 않고 문만
살짝 열어놓고는 얼굴만 보이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아니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 ㅎㅎ
마치 누구 왔어? 하듯 사람 행세를 하는데
그 순간 심장이 녹아 내리는 줄 알았어요
정말 우리 고양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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