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말 실수에 뜻밖에
귀여운 표정을 보게됐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맹수로 보이는 동물앞에서 고양이냐고
물었더니 녀석이 자존심이 상했는지
무섭게 째려보는게 아니겠어요 ㅋ
화가 나기 보다는
단단히 삐져있는 모습인데요 ㅋㅋ
너무 귀여워요
저 표정 어쩔거야 ㅋ
- “울집 고양이 예쁘게 신으로가 구두 사줬는데 맘에 안들었는지 화를 내네요”
- “아빠가 강아지 옷 사왔는데 촌스러웠는지 댕댕이가 단단히 삐졌어요”
- 3일간 감지 않은 머리 자기한테 들이미는 엄마한테 짜증 폭발한 강아지
- 잠든 아기가 걱정돼 확인하려고 얼굴부터 쭉 들이밀었던 강아지의 최후
- 강아지 모양 케이크 자르는 모습에 화들짝 놀라는 웰시코기의 찐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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