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물고 집사한테 놀아달라 떼쓰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 / x_@WolfSableLeo926
정말 신기하게도 집사가 침대에 누워있으면 입에 장난감들을 하나둘씩 물고 쪼르르 달려와 놀아달라 떼쓰는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장난감들을 입에 물고 다가왔는지 침대 누워있는 집사 주변에는 장난감 인형들이 굴러다니고 있을 정도였는데요.
여기 집사한테 자기랑 놀아달라면서 입에 장난감을 물고 신나게 달려오는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장난감 물고 집사한테 놀아달라 떼쓰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 / x_@WolfSableLeo926
사연은 이렇습니다. 포메라니안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는 SNS를 통해 장난감을 입에 물고 침대 누워있는 집사한테 다가가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영상이 올라온 것.
이날 너무 심심하고 놀고 싶었던 녀석은 한두번이 아니라는 듯이 아주 자연스럽게 장난감을 입에 물고 집사에게 다가가 놀아달라 떼썼는데요.
정말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침대 누워서 쉬고 싶은 집사와 놀아달라 떼쓰는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신경전.
과연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바램대로 집사랑 놀 수 있을까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운 포메라니안 강아지 아닌가요.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집 보통 아니네”, “포메라니안 강아지 왜 이렇게 귀여워”, “너 정말 사랑스럽구나”, “역시 못 말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장난감 물고 집사한테 놀아달라 떼쓰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 / x_@WolfSableLeo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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