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의 한 직원이 매일 다리가
아프다고 불평을 갖는데요
의자가 있는데 왜 자꾸 저런 소리를 할까 궁금했는데
잠시후 정말 어이없는 상황을 마주하고 말았네요 ㅎㅎ
연구실에서 함께 살고있는 고양이가
직원이 앉아야 할 의자에서 식빵을 굽고 있는데요
마음이 약한 직원이 고양이를 내쫓지 못하고
매번 저렇게 서서 연구일을 하고 있었다는군요 ㅋㅋ
정말 둘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ㅋ
- 견과류 폭풍 먹방하던 햄찌가 맛없는 거 씹자 실제로 보인 찐표정
- 아빠가 주방으로 짜파게티 끓이러 들어가면 항상 발밑에서 벌어지는 심쿵 상황
- “테이프로 눈썹 하나 붙였을뿐인데 순딩순딩하던 댕댕이가 무서워졌어요”
- “사장님! 혹시 얘는 얼마예요?”…뜻밖의 손님 질문에 당황한 편의점 사장님
- “누…누구세요?” 외국 캠핑장서 차문 열어놓으면 볼수있는 흔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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