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에 올라가 엎드려 있는 생명체의 정체 / x_@gsm_iham2
아무것도 올려져 있지 않은 식탁 위에 새하얀 무언가가 떡하니 올려져 있었습니다. 순간 집사는 자신의 두 눈을 의심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 새하얀 것은 무엇인가 싶어 가까이 다가가 살펴본 집사는 그만 웃음이 빵 터지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식탁 위에 올라가 엎드려 있는 생명체의 정체 / x_@gsm_iham2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식탁 위에 새하얀 생명체가 떡하니 올라가서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햄스터가 떡하니 엎드려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손과 발을 밑으로 쏙 숨겨놓은 자세로 말입니다.
순간 햄스터라고 생각이 들지 못할 정도로 생각지 못한 자세로 엎드려 있는 햄스터. 여기에 두 눈까지 감고 있어 웃음을 빵 터트리게 만드는데요.
식탁 위에 올라가 엎드려 있는 생명체의 정체 / x_@gsm_iham2
손과 발을 꽁꽁 숨겨둔 자세로 식탁 위에 엎드려 있는 햄스터. 도대체 왜 이러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도대체 뭔가요”, “초밥 아닌가 의심”, “순간 슬리퍼인 줄 알았어요”, “너무 귀엽잖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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