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꼭 잠궈놨던 창문을
열어 대청소를 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그랬더니 댕댕이 녀석이 추웠는지
갑자기 사라진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어디있나 봤는데 아니 글쎄 이불속이
따뜻한 것은 어떻게 알았는지 그곳에
쏙 들어가 나올 생각을 하지 않네요 ㅋㅋ
어쩜 이리 귀여운지 ㅎㅎ
오랫만에 꼭 잠궈놨던 창문을
열어 대청소를 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그랬더니 댕댕이 녀석이 추웠는지
갑자기 사라진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어디있나 봤는데 아니 글쎄 이불속이
따뜻한 것은 어떻게 알았는지 그곳에
쏙 들어가 나올 생각을 하지 않네요 ㅋㅋ
어쩜 이리 귀여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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