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엄마 엉덩이 밑에서 잠을 자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울집 고양이가 좀 이상해요
혹시 구리구리한 냄새를 좋아하는 것일까요?
매번 고양이가 사라져 찾아보면
항상 엄마 엉덩이 밑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요
녀석에게는 저렇게 자는 것이 안정감이 있는걸까요?
가끔 너무 민망할때가 많다네요 ㅋ
항상 엄마 엉덩이 밑에서 잠을 자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울집 고양이가 좀 이상해요
혹시 구리구리한 냄새를 좋아하는 것일까요?
매번 고양이가 사라져 찾아보면
항상 엄마 엉덩이 밑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요
녀석에게는 저렇게 자는 것이 안정감이 있는걸까요?
가끔 너무 민망할때가 많다네요 ㅋ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