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을 키우는 집사라면 누구나 폭풍 공감할 사진이 공개가 됐습니다. 무엇보다도 특히 검정 옷을 입은 상태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고 있으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는데요.
여기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반드시 감당해야만 하는 옷의 충격적인 상태가 담긴 사진이 공개가 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 옷을 입고 있는 집사의 품에 안겨 있는 고양이 모습이 담겨 있었죠. 평범해 보이는 사진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자세히 보면 집사의 검정 옷 곳곳에 무언가가 덕지덕지 붙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고양이의 털들입니다.
털갈이 시기가 겹쳤는지 집사가 입은 검정 옷에는 고양이 몸에서 빠진 털들이 붙어 있었는데요. 한눈에 봐도 심각한 상황에 할 말을 잃게 합니다.
왜 고양이를 키울 때 집사가 감당해야 한다고 말하는지 단번에 납득하게 만드는 사진이 아닌가요. 보면 볼수록 너무 놀라워서 입이 떡 벌어질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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