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완벽한 비서 잘생기고 연기 잘하는 이준혁의 박력 키스!
완전히 난리난 화제의 키스씬이 등장했습니다.
나의 완벽한 비서 9회에서 나왔는데요.
모두가 예측하지도 못했던 진짜 진~~~한 키스씬이었네요.
사실 9회는 다소 무겁고 가라앉은 분위기였거든요.
처음부터 한지민이 투자자에게 경고당하며 안 좋았죠.
여기에 이준혁이 주제넘게 나섰다는 말까지 하며 사이도 어색해지고요.
자기는 그런 일이 생겨도 다시 할 것이라고 이준혁이 말하지만요.
이런 약속도 잡지 않겠다고 이준혁이 말하니까요.
한지민이 더욱 화를 내며 자신을 무시하는 거 맞다고 하죠.
판단은 자신이 한다면서요.
회사 대표로 결코 틀린 말은 아니었는데요.
이준혁은 대표님 마음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하죠.
그런 이유로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요.
자신이 보호할 수 있는 한 보호하고 싶다고 말이죠.
지윤이라고 하면서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합니다.
형편없어 보여도 괜찮다고 합니다.
지윤씨가 어떤 모습이든…이라고 하면서 손을 꼬오옥 붙잡죠.
그런 후에 자신이 지켜줄 것이라고 하죠.
그 말 후에 서로 바라보는 데 눈빛이 완전히 달라진게 보이죠.
그런 후에 공중파 TV 드라마에서 보기 힘든 키스씬을 보여줍니다.
어른도 아닌 으른의 키스씬으로 아주 화끈하더라고요.
다들 하는 이야기가 소리가 얼마나 크고 촉촉하고 끈적한지~~~
주변 물건이 떨어지는 것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서로에게 집중하네요!!
쪽쪽 소리와 숨소리까지 전부 현장감이 아주~~~
다들 이준혁 왜 이제서야 멜로물 찍었냐고 난리인데요.
그보다 더 난리는 향후 작품이 멜로가 없다는겁니다.
이렇게 멜로를 잘하는데 왜 없냔 말이야!!!
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키스를 해놓고요.
서로 마주보면 다소 멋적고 쑥스러운 표정까지요.
거의 완벽한 키스씬이 탄생했다고 할 수 있네요.
이래놓고 무려 일주일을 기다리게 만드는 방송국 놈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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