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는 발소리에 너무 반가워 창문으로
마중을 나온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얼굴이 어째 좀 이상하죠 ㅎㅎ
아니 방충망에 얼굴은 왜 비벼대고 있냐고 ㅎㅎ
얼마나 엄마가 좋으면 방충이 있는지도 모르고
얼굴을 내밀었다가 요상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ㅎㅎ
보는 순간 웃음이 빵 터지고 말았네요 ㅋ
엄마 오는 발소리에 너무 반가워 창문으로
마중을 나온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얼굴이 어째 좀 이상하죠 ㅎㅎ
아니 방충망에 얼굴은 왜 비벼대고 있냐고 ㅎㅎ
얼마나 엄마가 좋으면 방충이 있는지도 모르고
얼굴을 내밀었다가 요상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ㅎㅎ
보는 순간 웃음이 빵 터지고 말았네요 ㅋ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