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실히 집중력이 예전같지 않나 봅니다.
또는 생각보다 머리를 많이 쓰는가 봐요.
이게 맞나..라는 생각도 들긴 하고요.
그래도 하는 김에 계속 해보자.
2.
이런 생각으로 현재 하고 있는 중인데요.
무엇보다 좀 바쁘게 되더라고요.
제가 뭐 엄청나게 보는 건 아니라도 그렇더라고요.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집중하며 보는 듯합니다.
3.
보통 오전 9시와 오후 5시 30분
이때에 열심히 투자 관련 기록을 하고 매매를 합니다.
처음에는 시간 외로 했었는데요.
이게 한지 시간은 좀 되었는데요.
4.
그다지 결과가 좋지는 못합니다.
무엇때문인지 뉴스도 찾아보고 하거든요.
그러다보니 6시에 끝나면 에세이를 못 썼네요.
보통 요 시간에 에세이를 쓰던 타임이었는데요.
5.
그걸 하고나면 시간이 살짝 애매해지기도 하고요.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지 쓸 생각이 좀 사라지더라고요.
그렇다고 멍하니 있는 건 아니지만 뭔가 보고 그럽니다.
그러다보면 시간상 에세이 쓰기가 뭐해지더라고요.
6.
세팅을 하고 오전 9시에 보긴 하는데요.
이게 계속 별 메리트나 제 방법이 별로라서.
어제부터는 9시에 그냥 차트보고 매매를 했습니다.
어랏~~~
7.
아직까지는 살짝 그렇긴 하지만 이게 더 결과가 좋네요.
어제보다 오늘은 좀 더 좋았고요.
어차피 1주만 사팔을 하고 있긴 하지만요.
그렇다고 창 막 띄워놓고 그러진 않습니다.
8.
HTS 딱 하나만 보면서 창도 하나만 봅니다.
대신에 매수 기업 주가만 가끔 확인하긴 합니다.
될 수 있는 한 10시에는 모든 걸 끝내고요.
미처 매도하지 못한 건 오전 내에 정리를 하긴 합니다.
9.
특별한 일이 없다면 거의 10시 전에 끝.
주가의 향방이 거의 그렇더라고요.
보통 그 시간이 꾼들의 시간이라고 하긴 하던데.
재미삼아 하긴 하는데요.
10.
원래 10시 정도에 포스팅을 하려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10시가 된 후에도 포스팅을 못하네요.
역시나 둘 다 하는 건 쉽지 않은 듯합니다.
적응이 되면 될 듯도 하긴 한데요.
그보다는 최근에 포스팅 할 예능이 별로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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