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큰 맘 먹고 놀아주려고 하는데
강아지 표정이 왜 이러는 걸까요? ㅎㅎ
알고보니 추운 날씨에도 아침에 이미
엄마랑 동네 산책을 엄청 많이 하고 왔었는데요
그래서인지 피곤해서 노는게 귀찮았던 모양이네요 ㅋ
어쩌죠? 지금 댕댕이 졸고 있는 것 같은데 ㅎㅎ
아빠 무지 섭섭하겠네요 ㅋ
아빠가 큰 맘 먹고 놀아주려고 하는데
강아지 표정이 왜 이러는 걸까요? ㅎㅎ
알고보니 추운 날씨에도 아침에 이미
엄마랑 동네 산책을 엄청 많이 하고 왔었는데요
그래서인지 피곤해서 노는게 귀찮았던 모양이네요 ㅋ
어쩌죠? 지금 댕댕이 졸고 있는 것 같은데 ㅎㅎ
아빠 무지 섭섭하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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