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이때
세부로 떠나는 파라다이스 호핑 투어 어떤가요?
을사년 청사의 해가 밝자 말자 불어닥친
대설에 한파에 서울은 온통 거대한 얼음왕국에 파묻혔습니다.
서울을 벗어나 강원도 평창 월정사에 가면
좀 나을까 싶어 도망갔다가 눈에 빠져 죽을뻔 했다는
얘기는 안비밀(?)
단청이 곱게 필해진 월정사 중대암 기와 지붕 위에도
담장 위에도 온통 하얀 눈 속에 묻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파 지속되는 서울을 떠나
필리핀 세부로 호핑 투어를 떠나려고 계획을 세워봅니다.
푸른 야자수 우거진 호텔 수영장만 보아도
숨이 멎을 것같은데요
2월 세부 날씨는 서울 8월 날씨와 비숫한 영상 30도 수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세부 여행은 1월에서 4월까지가 여행하기 가장 좋은 때인데요.
한파 지속되는 서울을 탈출해서 세부로 호핑 투어 떠나야겠어요.
몇 해전에 다녀온 세부 사진만 보아도 온몸이 달아오르는데요
서울은 추워도 너무 추워요.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이젠 제발 남서풍을
내려주소서
지난번 세부 호핑 투어 갈때도 마이리얼트립
여행 상품을 이용해서 다녀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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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지속되는 서울을 탈출해서 따뜻한 남쪽나라
세부로 호핑 투어 계획중이라면 제가 권해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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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세부 한바다 호핑투어 상품을 이용해보세요.
링크 상품을 이용한다면 가족이나 친구 등
팀마다 고프로 1대씩 제공하는 등 다양한 특전이 있더라고요.
우리는 당시 세부공항에서 가까운 EGI 호텔을
숙소로 잡고 호핑 투어 여행을 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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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단독 #세부패키지 상품을 할인 코드 받고
여행 떠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5만 원도 안되는 가격인 호텔 더 미르를
세부 호텔로 예약하고 호핑 투어와 시내 투어를
즐긴다면 2월에 떠나는 세부 여행은 대 만족이지 않을까 싶네요.
옛 사진만 보아도 숨이 멎을 것만 같은 기분인데요
서울에서 매일 덜덜떨며 한파를 뚫고 출근하다가
주말에 다 잊고 세부 호핑투어 떠난다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세부 해변에는 호텔마다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해서
사진 찍기도 참 좋더라고요.
공원에도 그렇고 음식점에도, 바비큐 장에도
I LOVE CEBU 로고는 빼놓질 않더라고요.
우리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서 호핑투어와
시내 투어 여행을 한 기억이 있는데 대충 꼼꼼하게 둘러보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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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행도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인스타 여행이 대세라 가이드가 동행하며
전문 사진을 찍어주는 마이리얼트립 상품도 좋을 것같습니다.
링크 상품을 확인해 보았는데 우와~ 정말 멋지고
다시 한번 세부로 여행가고 싶더라고요.
세부 시티투어의 매력은 다양한 문화 유적지를
돌아보는 것인데요.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실력 있는 가이드가
동행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듯합니다.
꽁꽁 얼어붙은 서울을 탈출해서 세부로 호핑 투어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바로 지금 2월이 세부 여행하기 딱 좋은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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