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주변에서 자리잡고 잠든 치와와 강아지 모습 / x_@731ten
집사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듯 껌딱지처럼 찰싹 옆에 붙어서 잠을 청하는 치와와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복슬복슬한 털이 매력적인 치와와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SNS를 통해 자신의 옆에서 잠든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것.
집사 주변에서 자리잡고 잠든 치와와 강아지 모습 / x_@731ten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상 편안한 자세로 집사 옆에서 자리잡고 앉아 꾸벅꾸벅 잠든 치와와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 것은 치와와 강아지가 잠든 모습과 일어난 모습이 변함없이 똑같다는 것입니다.
집사 주변에서 자리잡고 잠든 치와와 강아지 모습 / x_@731ten
집사 옆자리가 세상에서 제일 편안하다는 듯이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비몽사몽해 하는 치와와 강아지 모습을 통해 평소 집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짐작하게 하는데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운 치와와 강아지 아닌가요. 이처럼 치와와 강아지는 집사를 평소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에 그저 부러움을 자아내게 할 따름입니다.
- 머리에 뿔 달린 도깨비 모자 쓰고 귀여운 단체샷 찍은 아기랑 두 강아지들
- 편안한지 무방비한 상태로 이불 위에서 일자로 누워 자는 ‘귀염뽀짝’ 토끼
- 간식 보고 우르르 달려오는 댕댕이들에게 “기다렷!” 했더니 벌어진 일
- 고양이한테 잠시 야채 가게 맡기면 벌어지는 일
- 절대로 댕댕이 앞에서 라면 끓이면 안되는 이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