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별 흔한 마음 상태와 단계별 루틴!!
시드를 모으기 위해 다들 많은 노력을 합니다.
보통 1억까지 모으는 게 가장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하죠.
1억 이상에 대해서 알려주는 사람은 드문데요.
시드머니 단계에 따른 심리 상태에 대해 설명을 했네요.
그 중에서도 30대로 한정하긴 했는데요.
1억까지는 정신없고 절약이 기본이라는 알려줍니다.
3억까지는 본격적으로 투자하면서 스스로 투자 전문가라고 생각하고요.
3억 넘어서부터는 확실히 돈 규모도 적은건 아니죠.
돈이 돈을 버는 단계라고 할수도 있고요.
이 정도 금액이 되면 각자 자신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스스로도 자부심을 갖지만 함부로 떠들면 저격당하기도 하고요.
10억이 넘어가면 확실히 한국에서 상위권인데요.
오히려 겸손해지는 단계가 됩니다.
지속적으로 몰빵으로 하거나, 꾸준히 분산투자로 하거나.
더 잘 하기 위해서 쉽지 않다는 걸 깨달으며 초보자 마음이 된다는거죠.
주식 관련되어 이제 바라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죠.
예전에는 무조건 주식은 도박이라고도 했는데요.
지금은 코인까지 하면서 적극적으로 자산 증식을 위해 노력하죠.
주식을 어떤 식으로 접근하느냐도 중요하긴 하겠지만요.
3억에서 7억 정도 모았다고 하면서 루틴이 생겼다고 하네요.
자존감 올라가는 건 전혀 없다고 하고요.
자신도 모르게 저 정도 순자산이 있으면 생길텐데…
루틴이 있는 것만으로도 훌륭하죠.
아무래도 부동산보다 주식 게시판이라 좀 성격이 다르긴 한데요.
각자 자신에게 맞는 투자처나 방법이 있죠.
그걸 잘 활용하고 실천하면 되는 거 아닐까 하네요.
최상급지 아니면 현재 부동산은 그다지 좋은 시장이 아니기도 하고요.
자신을 3단계라고 하는 분들이 꽤 있네요.
다들 4단계인 10억 이상에 대해 궁금해하는데요.
사실 엄청나게 큰 차이가 나는 건 아닐테네 말이죠.
몇 단계이든 하던 걸 계속 하는 게 핵심일겁니다.
단계별이기 때문에 1단계도 가보지 못한 사람이 태반이죠.
5천만 원도 모으지 못한 분이 부지기수니까요.
드디어 4단계로 말하는 사람이 나타났는데요.
4단계면 겸손이라고 하더니 덧글에서도 뭔가 그런 느낌이 드네요.
투자가 쉽다고 할 때 사실 가장 위험할 때이긴 하죠.
이 글을 보는 분들이 전부 4단계까지 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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