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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외롭게 있을 강아지가 걱정돼
최대한 빨리 퇴근했는데 뜻밖의 상황에
당황한 주인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평소 자주 앉아있는
창문에서 바깥 풍경을 보며 편안하게 있지 않겠어요
그런데 그 모습이 어찌나 자연스럽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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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앞발을 턱을 대고 있는데
보는 순간 너무 웃겨서 당황했음
괜히 칼퇴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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