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에는 딱히 할 말도 없고 쓸 것도 없습니다.
뭐라도 고민해서 쓰면 되긴 하는데요.
굳이 그러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에세이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인 건 위주인데요.
2.
너무 노멀하게 살고 있나봅니다.
누구를 만나는 것도 아니고요.
그러다보니 에피소드가 없나 봅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 건 있습니다.
3.
그다지 결과가 아직은 좋지는 못하는데요.
매일같이 오전 1시간 정도는 트레이딩을 하고요.
이런 건 보통 젊을 때 시작하던데요.
하다보니 이제서야 하고 있네요.
4.
다 잃어도 된다는 생각으로 10만 원 갖고 합니다.
이리저리 좌충우돌하면서 하고 있네요.
한지는 한 달정도 된 거 같은데요.
아직까지는 9만 원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네요.
5.
여기에 종가베팅이라는 것도 하는데요.
이건 한 지 이주일정도 된 듯하네요.
역시나 똑같이 헤매고 있고요.
조금씩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6.
마찬가지로 10만 원으로 하고 있네요.
이러다보니 은근히 할 일이 많네요.
여기에 블로그는 에세이를 거의 쓰지 않았을 뿐.
그 외는 평소처럼 포스팅하고 있고요.
7.
너무 열심히 노트북 화면을 봤나봐요.
월요일정도부터 오른 눈 위가 떨러더라고요.
계속 그러는 건 아니지만요.
찾아보니 마그네슘 부족이라고 하던데.
8.
저는 그건 먹고 있는 중이라서요.
아마도 피곤 등이 문제라고 하네요.
한달이상 지속되면 위험하다고는 하네요.
안면 마비가 올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요.
9.
설마 그 정도는 아닐 듯합니다.
빈도와 강도는 점차적으로 약해지고 있으니까요.
4일씩이나 이런 적은 없다는 게..
눈근처가 떨린 적은 있긴 했는데 말이죠.
10.
황반변성때문인지 피곤 등이 있으면요.
눈에 가장 먼저 오는 듯합니다.
그나마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매일 달리기는 했네요.
하루 하루가 루틴이 아주 단순하네요.
그나마 돈은 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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